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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E, 넥슨 피인수 효과…목표가↑-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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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종금증권은 31일 JCE에 대해 넥슨 피인수 효과와 자체적인 기업가치 상승 요인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이창영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넥슨의 일본,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현지법인을 통한 JCE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가 확대되고 넥슨의 타이트한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과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과거 게임하이가 넥슨에게 피인수(2010년 5월26일) 된 이후 영업이익률은 14%(지난해 상반기) → 22%(지난해 하반기) → 29%(올 상반기)로 개선됐다. 게임하이의 현재 주가도 인수 가격대비 67%, 인수 발표 시 주가 대비 35% 상승했다.

    인수와 무관하게 진행되고 있는 JCE 기업가치의 상승요인도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JCE가 개발한 소셜 네트웤 모바일 게임(SNG) ‘Rule The Sky’, 하루 접속자수 23만명을 기록하며 9월 매출 2.5억원에서 10월 1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NG 매출의 장기 사이클 및 높은 영업이익률 고려 시 JCE 이익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현재 중국 진출 계약 진행중인 JCE 개발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은 최근 중국의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 및 아직 미형성된 중국 스포츠게임 쟝르를 감안 시 성공 가능성 및 흥행의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내달 11일 론칭 예정인 ‘프리스타일2’는 전 흥행작 ‘프리스타일’ 및 ‘프리스타일 풋볼’ 의 흥행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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