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시행한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하모택지지구의 상업용지 5필지를 선착순 분양 마감한다.

제주하모택지지구는 주거용지분양완료, 준주거용지 분양완료 후 상업용지를 분양한다.

하모택지지구는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의 배후 상업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하모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신화역사공원, 평화대공원, 모슬포항개발, 국제영어도시개교 등 국가적 프로젝트 및 민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상업용지의 가치가 급등 하고 있다.

제주공항에서 하모택지지구까지 평화도로가 신설돼 있어 공항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1필지 당 면적은 약 330㎡로 건폐율 80%, 용적율 1000% 이며, 보통 분양면적 대비 10~15%를 차지하는 도로공유면적이 적용 되지 않고, 건축기간 제한이 없는 점도 큰 장점이다.

분양가는 3.3㎡ 당 196만원(공시지가148만원)으로 총분양가는 1필지 당 1억9천만원 정도로 구도심의 상업용지보다 훨씬 낮으며, 제주 지역농협에서 분양가의 50%를 대출해주고, 등기는 제주 소재의 법무사가 책임등기 처리한다.

최근 제주신공항이 하모택지지구 옆인 대정읍 신도리가 가장 유력시 되고 있는 것도 하모택지지구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분양절차는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현장답사 신청 후 답사를 통해 위치를 결정해서 분양 받으면 된다.

문의 : 1666-2778

※본 내용은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