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적의 외국계 투자회사인 자프코 인베스트먼트는 보유하고 있던 트레이스 주식 6만7475주(지분 1.02%)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76만5488주(4.95%)로 줄었다고 31일 보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