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는 31일 임원 겸임으로 인해 SNS 플랫폼을 개발하는 신설 업체인 도연애드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계열사는 5개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