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의 영웅들 입력2011.10.31 17:26 수정2011.11.01 03: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던 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왼쪽)과 그의 치료를 맡았던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오른쪽)와 함께 다과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석 선장과 이 교수에게 각각 국민훈장 동백장과 국민포장을 수여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문수 "재판 정상적으로 진행되면…尹, 복귀할 것" 2 "기업 연장근로 관리 단위 週에서 月·年으로 바꿔야" 3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찬성이 반대 2배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