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31일 위탁하고 있는 자산의 안정적, 효율적 운용을 위해 한화자산운용 주식 364만9998주를 장외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상대는 계열사 푸르덴셜투자증권이며,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964만9998주(지분율 99.99%)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