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창립 38주년 기념 '슈퍼스타D'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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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대우건설은 1일 창립 38주년을 맞아 일산 킨텍스에서 2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 D’를 열었다.
임직원들이 춤과 노래로 경연을 펼치는 행사로 예선을 통과한 11개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본선 진출팀은 2개월간 전문가로부터 교육도 받았다.입상자들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37명의 임직원들로 이뤄진 ‘위대한 합창단’ 멤버인 전략기획팀 신성탁 과장은 “밤을 새우면서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 대우건설의 진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새 CI(기업이미지)를 알리는 선포식도 열렸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임직원들이 춤과 노래로 경연을 펼치는 행사로 예선을 통과한 11개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본선 진출팀은 2개월간 전문가로부터 교육도 받았다.입상자들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37명의 임직원들로 이뤄진 ‘위대한 합창단’ 멤버인 전략기획팀 신성탁 과장은 “밤을 새우면서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 대우건설의 진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새 CI(기업이미지)를 알리는 선포식도 열렸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