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1일 조광피혁 주식 5만1500주(지분 0.77%)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의 보유지분은 6.03%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