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선보여 입력2011.11.01 15:46 수정2011.11.01 15: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경속보]카페베네는 17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1호점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부근에 연다고 1일 발표했다.파스타,화덕피자를 주메뉴로 하는 이 레스토랑은 330㎡(약 100평·90석) 규모다.한예슬 씨 등 국내 유명배우를 모델로 내세운 카페베네는 이번에도 김태희,송승헌,박유천 씨를 모델로 기용했다.카페베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도 가맹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주택자인데 어쩌죠"…대출 막막했던 직장인 고민 덜었다 2 '직원 사택'용으로 샀다더니…꼼수로 세액공제 받으려다 결국 3 디즈니 이긴 '너자2'의 흥행 이유…K애니의 현주소는? [정인설의 OK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