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ㆍ가천大, 육아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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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사장 박근희)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가천대 부설 연구원 '세살마을'과 공동으로 출산 축하,임산부 교육 등 체계적인 육아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연말까지 이 사업에 3억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내년 7억원,2013년 16억원 등 해마다 지원 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박 사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세살마을 고문을 맡고 있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길여 가천대 총장(첫 번째)과 함께 한 출산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연말까지 이 사업에 3억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내년 7억원,2013년 16억원 등 해마다 지원 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박 사장(가운데)이 지난달 31일 세살마을 고문을 맡고 있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길여 가천대 총장(첫 번째)과 함께 한 출산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