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무난한 출발'
반도체 ·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테라세미콘이 1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상장 기념식을 갖고 증시에 데뷔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시초가(2만3800원)보다 0.84% 상승한 2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1만3500원)를 77.7% 웃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