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콘텐츠 유료화' 세미나 입력2011.11.01 17:42 수정2011.11.02 0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은 4일 오후 3시 제주도 서귀포 KAL호텔에서 '미디어 환경 변화와 콘텐츠 유료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70만원씩 꼬박 5년 부으면"…젊은 직장인들 '우르르'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2 "남편 명의로 대출 받았는데"…연말정산 때 부부싸움 피하려면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월세, 기부금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서류는 따로 챙겨서 다음 달까지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 3 SK온, SK엔텀과 합병 1일 마무리 SK온이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영 회사인 SK엔텀과의 합병을 1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