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노보드 대회 후원 입력2011.11.01 17:48 수정2011.11.02 0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달 2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LG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점프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이 경기는 도심에 설치된 인공 슬로프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와 점프하며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경기다. 1위를 차지한 핀란드의 얀느 콜피(가운데)와 2위 세피 스미츠(벨기에 · 오른쪽),3위 요리스 아월켈크(네덜란드)가 기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2023년 10월 이효리가 10년만에 상업 광고를 찍기로 한 기업은 롯데온이었다. 당시 롯데온은 2020년 4월 출범 이후 4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누적하는 등 최악의 경영 상황에 빠져있었다. 2023년말 이... 2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 "여기가 한국이야? 베트남이야?" 베트남 등 동남아를 가면 아이스크림 판매대에서 한국 아이스크림을 볼 수 있을 때가 많다. 붕어싸만코나 메로나 등은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K-아이스... 3 "대당 2300만원, 테슬라 반값"…중국발 '2차 충격' 온다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중국발 충격, 딥시크는 시작일 뿐이다”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인공지능(AI)은 전세계 IT 업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80억원에 불과한 개발 비용으로 미국 대표 생성형AI ‘챗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