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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그리스 악재에 시총 100위권 내수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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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발(發) 악재에 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내수주들만 빨간불이 켜졌다.

    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시총 1~100위 종목 중 단 9개 종목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KT&G와 이마트, 대한생명, 롯데제과 등 내수주들만이 약세장에서 선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대외변수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지난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그리스 2차 지원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도 2% 이상 급락하고 있는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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