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제조기 보스킨, 2주 사용만으로도 피부피지 60% 개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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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 진피층의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생성시켜줘 단 2주 사용만으로도
피부피지 60%, 모공 및 탄력 30%, 주름 10% 개선 임상결과 나타나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전통민간요법, 대체의학의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진 첨단 진공마사지기가 출시되었다. 피부의 세밀한 구조와 기능을 바탕의 마사지 서양의학, 진공상태로 피부의 혈류를 좋아지게 하는 부항기 원리, 피부를 문지르며 자극을 반복하는 꽈샤(물소뼈로 만든 중국의 경락 치료기)의 기능, 인체 곳곳에 위치한 혈자리를 눌러주는 동양의학인 경락이론이 조화를 이룬다.
쌩얼제조기라 불리는 이 진공마사지기는 스위스 제네바 발명대회, 독일 뉘른베르크 발명대회와 함께 세계 3대 발명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피츠버그 세계발명대회에서 쌩얼제조기 피부진동마사지기로 보스킨 피부과학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현재 이 제품은 피부를 누르고, 밀고, 당겨주는 기능, 진공상태를 만들어주는 메커니즘. 피부에 바른 크림이 기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해주는 독특한 장치(특허) 등은 제품 개발과정에서 얻은 첨단 기술로 6건의 국내 특허등록을 했고, 4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세계 124개국 특허 획득 전 단계인 WIPO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 쌩얼제조기는 피부 밑 존재하는 미세한 실핏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산소와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원리를 이용했다. 트러블의 원인이 실핏줄에 노폐물이 쌓이고 이 노폐물이 배출이 되지 않아 통로가 좁아지고 막힘으로써 산소와 영양공급이 안 된다는 점을 노린 공략법이다.
이에 대해 장태순 대표는 “노화 현상인 검버섯을 예를 들자면, 피하 실핏줄이 막혀 산소 공급이 안돼서 피부가 썩는 현상인데, 레이저로 제거해도 또 생기는 이유도 실핏줄의 기능이 복원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실제로 보스킨 진공피부마사지기를 15분 사용한 것만으로도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장 사장은 이화여대 김종준 교수팀이 실시한 효능테스트 실험결과 주름 모공 유분 등이 1회 사용만으로 크게 개선되었으며, 최근에는 공인 임상실험 기관인 엘리드 피부과학 연구소를 통해 2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회 사용과 2주 사용을 진행한 결과, 피부 피지는 60%, 모공과 탄력은 20~30%가 개선된 것을 확인하였다.
지난해 9월 SBS TV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소개한 바 있는 이 진공피부마사지기는 방송이 나가자마자 1만여 통의 문의 전화와 1천여 건 이상의 물건 주문이 이어져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보스킨 진공마사지기는 기존 마사지 기구의 딱딱함을 보완해 목이나 턱처럼 진공이 잘 잡하지 않는 부분까지 완벽히 잡아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다. 또한 초음파, 저주파, 고주파와 같은 원리를 적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진공상태인 이중구조의 컵으로 피부를 동시에 밀고 당겨 진피층까지 운동을 시켜 막혀있던 모세혈관을 순환시키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보스킨 피부과학은 최근 진행된 놀라운 공인 임상실험 결과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2주간’ 10% 보증금만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1일 1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피부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서둘러 참여해볼 것을 권한다. 2주 후 본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경우에는 택배비를 제외한 10% 보증금액 전액을 환불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