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2일 당화헤모글로빈 측정 카세트 관련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일본시장 신규 진입을 위한 기술보호 및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