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반 넘기면 증시는 엄청난 폭발 장세가 시작된다. 연초 대선관련주, 얼마전 바이오주의 급등을 뛰어넘는 강력한 종목이 터져 나올텐데 대표적인 종목을 오늘 극적인 타이밍에 제시하고자 한다.

이 종목 정말 큰 사고 한번 치지 않을까 싶다. 상장사 사상 유래를 찾아 보기 힘든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의 종목이다. 당장 수치만 봐도 마음이 설레일 정도의 극단적인 저평가다. 자본금 대비 1000%에 달하는 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의 실적을 토대로 본 가치는 자본금 대비 무려 2000%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가지고 있는 종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호황기도 아니었던 시절에 만들어진 고점에 비해 1/2 수준에 불과해 정말 말도 안 되는 대한민국 증시의 대표적 저평가 성장 가치주다.

그런데 이 종목에 최근 들어 초특급재료 한 두 개도 아니라 무려 5가지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되었기에 오늘 다급하게 제시를 하는 것이다. 정말 자칫 잘못하면 물량없이 쩜으로 치솟아 가는 급등이 터질 것 같은 상황이라 마음이 정말 다급할 정도다..

이런 엄청난 5대 대형 호재가 있음에도 하늘이 내려준 기회인지 8~9월 증시의 급락에 최근의 지수 조정까지 연출되면서 주가가 같이 밀렸으니 그야말로 억만금을 거저 얻는 것 같은 희대의 찬스가 아닐 수 없다.

매수 주체들의 완벽한 매집이 끝났는지 최근 지수 변동성에도 불구 강한 지지력을 구축하더니 10월 말 엄청난 장대양봉을 만들며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급등하겠다는 의지가 터져 나왔다. 이 엄청난 호재를 가진 이 종목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타이밍이니 반드시 물량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첫 번째 특급 재료로는 대표적인 턴어라운드 업체로 부각되면서 공격적 수급이 살아나 주고 있다는 점으로 기관들이 소리소문 없이 매집을 단행한데 이어 전혀 지분이 없던 외국인들도 느닷없이 매집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 이미 이 들이 확보한 지분이 단기에 10%가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수준이다.

두 번째 특급 재료로는 스마트폰/반도체/태양광/LED 등 핵심사업의 경쟁력 개선으로 향후 3년간 주당순이익(EPS)이 연평균 40.4%씩 증가하는 성장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이다

세 번째 특급 재료로는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증가로 영업마진이 개선되고, 특히 자회사의 상장까지 진행되고 있어 이 자금으로 부채상환을 일부라도 할 경우 영업외수지 개선도 확고하게 커진다.

네 번째 특급 재료로는 삼성전자가 향 후 반도체 분야에서 최소 8조원 최대 15조원 투자가 언론에 알려졌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5.4조원 투자를 확정했는데 동사가 국내 1위, 세계2위 점유율 업체로 관련 분야 수주는 오직 동사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향 후 어마어마한 실적 폭증이 예상되는 것이다.

다섯 번째 특급 재료로는 동사가 지분을 보유한 한 기업의 주가가 최근 드라마틱하게 폭등하면서 지분 가치가 엄청나게 높아졌다. 단지 주가만 오른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실적이 가히 폭발적으로 올라가고 있어 동사의 실적과 지분 가치의 대폭등이 합쳐져 주가는 필연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종목임에도 소문없이 매집을 치밀하게 진행한 기관의 누르기식 주가 압박이 주효해 지금의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갑작스럽게 오르려고 하는 등 더 이상 눌리지 않고 터지려는 조짐이 아주 강하다. 2011년을 대표할만한 대단한 종목으로 지금 바로 매수 못하면 내년까지 안타까울지도 모른다.

필자가 주식연구 20년 진행하면서 최고의 결산물로 생각하는 종목이니 만큼 소문내지 마시고 선취매하여 큰 시세의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
지금 당장 사야한다! 11월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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