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2일 대산항만운영과 포항영일만항운영이 자회사 신규설립에 따른 지분 취득, 계열사로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계열사는 기존 36개에서 38개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