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 출시
[한경속보]LG생활건강의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은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로 만든 주름개선 한방 화장품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을 2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1등급 6년산 홍삼 사포닌,강원도 양양의 자연산 송이버섯 등이 들어있어 주름개선 및 보습효과가 탁월하다.엄선된 한방 약재를 9번 찌고 말리는 과정(구증구포 포제법)을 거쳐 원료의 미용 효과를 극대화하고 독성을 최소화했다.이 기법을 거친 7가지 한방원료 복합물(칠보미려구효단)이 피부의 장벽을 강화시켜 노화를 방지해준다.

특히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자생 크림은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자생 크림 세트(크림 50㎖·오일 20㎖)는 4만8000원,자생 에센스 세트(에센스 45㎖·에센스 20㎖)는 4만5000원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