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제14회 교보생명 환경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이 상은 환경교육,생명문화,생태 대안,국제부문에서 생명과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환경상이다.수상 후보 추천서는 우편과 온라인(www.kbedu.or.kr)으로 접수한다.수상자는 내년 3월 발표되며 각 부문에 5000만원씩,모두 2억원의 상금을 준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