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J E&M 안석준 상무, 'K-POP 대중화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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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POP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 합동 출정식에 참석한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 안석준 상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CJ E&M과 6개 기획사(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 아메바컬쳐, FNC뮤직, 정글엔터테인먼트, 제이튠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만든 K-POP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는 아시아, 유럽, 남미, 중동 등에 K-POP의 대중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CJ E&M과 6개 기획사(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 아메바컬쳐, FNC뮤직, 정글엔터테인먼트, 제이튠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만든 K-POP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는 아시아, 유럽, 남미, 중동 등에 K-POP의 대중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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