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소외이웃에 의류 전달 입력2011.11.02 17:59 수정2011.11.03 0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대표 마이크 아카몬 · 사진)은 2일 인천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임직원 근무복 디자인 변경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구형 근무복 6000여벌을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기증한 근무복은 지난달 한국GM이 부평 본사에서 진행한 '따뜻함 나누기 행사'를 통해 직원들로부터 모은 것으로 세탁 및 수선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세안 데이터센터 허브'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 ‘구글 2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억달러, 아마존 60억달러’.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이다.이들 말고... 2 한화시스템, UAE 방산전시회서 'K방산' 기술력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이 17~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참가한다. IDEX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 3 현대차, 디지털 레이싱 게임서도 질주하는 아이오닉 5 N 현대자동차는 레이싱 게임 제작사와 협업해 게임을 통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며 e스포츠의 저변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지난달 서울 잠실 숲 콜로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