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반대" 죄수복 시위 입력2011.11.02 17:11 수정2011.11.03 0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의회의사당 건물 앞에서 2일 한 시민이 죄수 복장을 하고 정부의 긴축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총리는 그리스가 EU와 유로존에 남을지 여부와 EU의 새로운 지원안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아테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환상적인 영상 올려줘"…17세 트럼프 손녀 유튜브 '인기 폭발' [영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7)가 연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트럼프의 핵심 측근과 어울리며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서다. 머스크를 '삼촌'... 3 '못 말리는 람보' 감독 짐 에이브럼스, 향년 80세로 별세 미국 영화 감독 겸 각본가 짐 에이브럼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더할리우드리포트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에이브럼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