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2일 마이스코 주식 129만5336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권(워런트)를 유진투자증권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잔여 워런트는 129만5337주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