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은행 임직원, "체험 생생 전라도 삶의 현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은행은 2일 전남 곡성군 죽산리 녹생농촌 체험마을에서 `체험 전라도 삶의현장 - 사과수확 체험`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1사1촌 농촌돕기 교류 활동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사과따기와 선별작업 등으로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이날 죽산 마을에 총 3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외통위, 한미FTA 비준안 상정 ㆍ"그리스 국민투표, 만약에 ..." ㆍ"가짜술 단속해보니 5천300억원 어치나.." ㆍ[포토]산타노숙자 형제의 페북 인기 폭발 "아직 살만한 세상" ㆍ[포토]中 짝퉁 제조 규모 통 크네, 가짜술 단속하니 5300억원 어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ADVERTISEMENT

    1. 1

      [단독] "노력 도둑맞았다"…두쫀쿠 원조 논란에 '본인 등판'

      “(두바이 쫀득 쿠키) 메뉴를 만들기까지 쏟아온 노력과 시간이 있는데 그걸 한순간에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디저트 브랜드 ‘달라또’를 운영하는 문찬영·이유진 대표는 지난 6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털어놨다.이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시간을 들여 개발한 제품이 어느 순간 다른 브랜드가 만든 것처럼 비치는 게 억울했다. 초반에는 '우리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목소리를 내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뒤늦게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독특한 식감과 비주얼을 갖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디저트 업체뿐 아니라 일반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도 메뉴화해 내놓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들까지 유사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두쫀쿠를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를 둘러싼 원조 논쟁이 일었다.일련의 논란은 최근 두쫀쿠의 시초로 알려진 모 업체가 방송에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업체가 화제가 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 업체와 달라또 가운데 ‘진짜 시초’가 어디인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에 달라또를 운영하는 두 대표가 한경닷컴과 만나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달라또에 따르면 ‘두바이 쫀득 쿠키’는 이들이 앞서 선보인 ‘쫀득 쿠키’에서 출발한 메뉴다. 문 대표는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한풀 꺾이던 무렵 일회성 유행이 아닌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신메뉴를 고민하던 중 마시멜로를 활용한 쫀득한 식감의 쿠키를 개발했다. 이 시기가 2024년 8월이라고 했다. ▷&lsq

    2. 2

      "개성공단 재가동 논의해야…베트남보다 경제성 높아"

      “정치 논리는 빼놓고 경제 원리로 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조경주 개성공단기업협회장(사진)이 지난 5일 인터뷰에서 “개성공단의 경제적 효과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동 중단 기간이 길어질수록 벼랑 끝에 선 기업은 폐업 위기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며 “이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재가동하는 게 최선의 방책”이라고 강조했다.석촌도자기 대표인 조 회장은 개성공단에서 밥공기, 커피잔 같은 도자기를 생산했다. 인천 남동공단에 있던 설비를 모두 개성공단으로 이전한 탓에 정부의 가동 중단 결정에 따른 피해가 컸다.그는 “2016년 도자기 완제품뿐 아니라 설비도 전부 두고 나왔다”며 “초기 투자 비용 160억원 중 대부분이 한국수출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받은 대출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보전해준 돈으로는 대출금도 다 갚지 못했다”며 “개성에 간 기업인 대부분이 나처럼 하루아침에 빚쟁이가 됐다”고 토로했다.그는 “당장 정치적 통일을 이루기는 어렵지만 개성공단을 통해 경제 교류를 하면 개성공단이 남북 경제 통일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개성공단은 인건비, 생산성, 품질 등에서 중국, 베트남보다 월등한 가치가 있다”며 “개성공단 같은 단지가 10곳만 있어도 경제적 통일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조 회장을 포함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은 고정자산 외에 유동자산 피해액을 정부가 전액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는 입주 기업이 피해를 본 유동자산 2442억원 중 1969억원을 피해

    3. 3

      北 근로자 저임금 의존도 낮춰…마스크 제조 자동화로 재기 성공

      “2013년 개성공단 1차 가동 중단 때 아차 싶어 미리 대비한 덕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산업용 보건마스크 업체 에버그린의 이승환 대표는 지난 6일 경기 의왕 본사에서 “무차입 경영을 통해 자동 생산 기계를 제조한 것이 주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코오롱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섬유 관련 기술을 익힌 뒤 2006년 경기 안양에서 산업용 마스크 제조업을 시작했다. 주력 제품인 방진마스크는 품질 면에서 먼지, 유해물질, 냄새를 막는 것은 기본이고 가격 경쟁력도 확보해야 했다. 그래서 2007년 남한의 10분의 1 수준인 북한 인건비를 보고 개성공단에 들어갔다.그는 “여러 위험성을 고려해 개성엔 안양 공장의 10분의 1 규모인 2개 생산라인만 지었다”며 “남북 관계 경색으로 개성공단이 1차로 멈춘 2013년부터 자동화 기계를 생산해 현재 자동화율을 70%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 자동화 덕에 노동 의존도도 내려갔다. 이 회사는 2013년 북한 직원 75명을 포함해 전체 205명을 고용한 뒤 연간 마스크 2500만 개를 생산했다. 개성 공장이 없어진 지금 직원은 110명으로 줄었지만 생산량은 4000만 개로 늘었다.생산 다변화로 활로를 찾은 기업도 있다. 2004년 개성에 진출한 신발 제조사 삼덕통상은 2013년 1차 공단 가동 중단으로 200억원의 손실을 봤다. 총투자액 362억원 중 160억원을 정부에서 보전받아 2019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했다. 이후 베트남 사업을 강화해 매출을 2016년 718억원에서 2024년 1399억원으로 늘렸다.금형 업체 동양다이캐스팅은 개성공단 폐쇄 시 바로 핵심 금형을 싣고 내려와 피해를 줄였다.은정진/민지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