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초 흡연' 이센스, '입술 굳게 다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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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센스가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대마초 흡연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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