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초 흡연' 이센스, '입술 굳게 다물고' 입력2011.11.02 17:43 수정2011.11.02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강민호)가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심경을 밝힌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이날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센스가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대마초 흡연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시 조원상, NCT 도영 이어 레드벨벳 아이린 앨범 참여…뛰어난 '음악 역량' 밴드 루시(LUCY) 멤버 조원상이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첫 솔로 앨범에 참여했다.조원상은 지난 26일 발매된 아이린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의 수록곡... 2 민희진 '퇴사짤'에 지드래곤 '좋아요'…공개 지지?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퇴사짤'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다.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토끼 캐릭터가 '퇴사'... 3 함은정, 모친상 '비보'…해외 촬영 중 급거 귀국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함은정 소속사인 마스크스튜디오는 27일 "함은정의 모친이 별세하시어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