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초 흡연' 이센스 "단순한 호기심에 시작했다" 입력2011.11.02 20:21 수정2011.11.02 2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강민호)가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모처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다.이날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센스가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대마초 흡연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시세끼' 임영웅, 먹방에 허당기 면모…친근한 '막내 영웅이' 가수 임영웅이 ‘친근한 영웅이’로 변신해 농촌 생활에 완벽 적응했다.임영웅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 출연해 차승원, 유해진과 만났다.형들을... 2 비수기인 줄 알았는데 대목?…韓 영화 줄개봉 '박터진다' [무비인사이드] 추석 대목 개봉을 포기한 영화들이 '베테랑2'와 정면 대결을 피하려다가 전통적 극장 비수기로 여겨지는 10월 극장에서 맞붙는다.6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2'의 흥행세가 다소 주춤한 ... 3 "겨우 이만큼 먹는거야?"…송혜교 '식사 인증샷' 화제 43세 나이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송혜교의 셀카가 화제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대만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