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마초 흡연' 이센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끼쳐 죄송"
그룹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강민호)가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모처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회견문을 읽고 있다.

이날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센스가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대마초 흡연 사실을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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