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전문 프랜차이즈 와플 마제스티가 문화공연 후원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와플 마제스티는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뮤지컬 ‘드림헤어’를 후원해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와플 마제스티 카페는 양재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와플 마제스티는 홍보대사 개그맨 권영찬은 “향후 각종 문화 공연은 물론 불우이웃 돕기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아이폰 4S 국내 출시..달갑지 않은 삼성 ㆍ외통위, 한미FTA 비준안 상정 ㆍ"그리스 국민투표, 만약에 ..." ㆍ[포토]산타노숙자 형제의 페북 인기 폭발 "아직 살만한 세상" ㆍ[포토]中 짝퉁 제조 규모 통 크네, 가짜술 단속하니 5300억원 어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