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3일 가입신청이 지난달 종료 예정이었던 스마트폰 주식·선물·옵션거래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오는 12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SK증권 신규고객이며 내년년까지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로 거래하는 모든 주식·선물·옵션거래 수수료가 면제된다. 증권유관기관 수수료 및 세금은 제외된다.

이벤트 참여는 SK증권홈페이지(www.sks.co.kr) 또는 주파수 홈페이지(ww.joopasoo.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