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3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1% 줄어든 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7%와 21% 늘어난 357억원과 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