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플라즈마 ELM 억제 성공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 연구의 최대 난제 중 하나인 핵융합 플라즈마 경계면 불안정 현상(ELM)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ELM은 핵융합 상용화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연구소 관계자들이 우리나라의 초전도 핵융합 장치인 KSTAR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