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1 서울 세계 등(燈) 축제' 무너져 내린 합판 입력2011.11.04 20:51 수정2011.11.04 2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2011 서울 세계 등(燈) 축제'에서 숭례문 등을 받치고 있던 합판이 많은 인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 설날인 29일 전국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됐으며 이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도 '관심'으로 하향됐다.행정안전부는 이날 낮 12시부로 전국의 대설 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2 짜릿함과 설렘을 찾는 이들을 위한 삶의 통찰 [서평] 두 유형의 사람들은 이 책 읽기를 감히 추천한다. 일상이 쳇바퀴로 느껴지는 사람, 날마다 강렬한 자극과 신선함을 찾는 사람.일본 도쿄대 교양학부 교수인 고쿠분 고이치로는 인간이 느끼는 한가함과 지루함의 실체를 파헤친... 3 설 눈폭탄에 고속도로 최대 정체…서울→부산 7시간40분 설날인 29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전국에서 차량 639만대가 이동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데다 기온마저 떨어져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