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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아찔한 순간에도 침착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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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아찔한 순간에도 침착한 미소'
    4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2011 서울 세계 등(燈) 축제' 개막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등을 관람하는 가운데 숭례문 등을 받치고 있던 합판이 무너져 대피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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