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주가지수 이야기] (3) 정보력 약한 개미, 기관·외국인 흐름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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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체 파악하기
IBK투자증권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나정석 씨. 신문에서 ‘개인 vs 외국인·기관 힘 겨루기’라는 기사를 보게 됐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팔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매수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투자 주체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시장은 개인, 외국인, 기관투자가의 치열한 전쟁터와 같습니다. 금융투자회사 자산운용사 기금 등 고유 자금이나 투자자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가, 그리고 환율 변동 및 글로벌 경제 변화에 민감한 외국인 투자자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막강한 화력의 무기를 가지고 전쟁을 치르죠. 그리고 기업의 실적과 가치 등에 기초해 우량 종목을 발굴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이에 비해 소총부대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정보력이 취약하고 단기 투자 성향이 강하다 보니 주식 전투에서 열세에 몰리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나정석 씨, 지피지기가 성공의 열쇠! 첫째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하고, 둘째 철저한 투자원칙을 세우고 지켜 나가야 성공적인 투자 흐름을 탈 수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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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에서 매주 마지막 영업일의 코스피지수 종가를 맞혀보세요. 정답자에게 500만원, 가장 근접한 답을 응모한 다섯 분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2011년 12월 말까지 매주 1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IBK투자증권(www.ibks.com) 홈페이지 또는 핫라인센터(1588-0030, 1544-0050)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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