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4일 아프리카 가나의 '수퍼락 테크놀로지스(Superlock Technologies Ltd)'사와 60억6200만원 규모의 가나 전자투표 지문 등록용 라이브스캐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