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4일 하이닉스와 25억4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