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4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한 지난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21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1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억7700만원으로 20.0%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