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은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목적으로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한주를 100원짜리 5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8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