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국제공익광고제 시상식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 사장 이원창 · 사진)는 4일 프레스센터에서 '2011 국제공익광고제'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어느새,우리의 이야기'를 출품한 김찬 · 유미영 · 조수연 씨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