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와 란제리의 만남
롯데백화점이 입동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2011 가을 · 겨울 란제리 · 모피 패션쇼'를 열었다. 이번 패션쇼는 비비안 등 3개 란제리 브랜드와 국제모피 등 5개 모피전문 브랜드가 참여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