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고 한국CFO협회가 인증하는 '제7회 국제회계기준(IFRS) 관리사 자격검증시험'이 지난 5일 서울과 대전,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5대 도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서울 건국대 공학관에서 수험자들이 답안을 쓰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