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7일 라이파이와 33억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개발사업 프로젝트건설관리(P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1월 6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