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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까지 5만가구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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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까지 5만가구 '집들이'
    국토해양부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전국에서 입주하는 물량이 4만9906가구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3.6%인 3만1761가구로 조사됐고 지방은 1만8145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월평균 입주 물량은 1만6635가구로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월평균 준공물량(1만6342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도권의 월평균 입주 물량은 올 들어 10월까지의 평균(9015가구)보다 17.4% 늘어난 1만587가구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은 3개월간 평균이 15.7% 줄어든 2281가구에 그쳤다.

    월별 입주 물량은 11월이 2만928가구로 가장 많다. 12월과 1월은 각각 1만7719가구,1만1259가구로 감소세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3만7757가구로 전체의 75.6%를 차지했고 전용 85㎡ 초과분이 1만2149가구로 나타났다.

    11월에 입주하는 주요 단지는 △서울 미아(1372가구) △수원 광교(2289가구) △수원 호매실(2347가구) △파주 운정(1352가구) △대전 도안(1056가구) 등이다. 12월에는 △서울 우면지구(1193가구) △김포 한강(1860가구) △수원 광교(1117가구) △파주 운정(1564가구) △대전 구성(1115가구) △충남 연기군(1582가구)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내년 1월에는 △인천 청라(1445가구) △남양주 별내신도시(1405가구) △수원 권선(2024가구) △대전 대덕(2312가구) 등에서 대규모 입주가 예정돼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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