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페임' 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손호영, 티파니, 은혁, 린아, 김정모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페임'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를 위해 달려가는 예술고 학생들의 이야기로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서울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