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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인수說에 다음 주가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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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통해 협상 부인…전문가 "가능성 높아"
    구글 인수說에 다음 주가 요동
    방한 중인 에릭 슈미트 구글 이사장이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이란 소문에 이 회사 주가가 요동을 쳤다.

    다음은 7일 구글의 인수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2.50%(3300원) 오른 13만5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재웅 전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트위터 아이디 · soventure)이 협상 사실을 부인하면서 장중 주가 상승폭은 2~7% 사이를 오갔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구글이 다음을 인수한다는군요. 저도 몰래 저를 만나서 협상을 한다는군요"라며 면담 자체를 부인했다.

    이 같은 부인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구글이 다음 인수 협상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착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가장 고전하고 있는 시장이 한국이어서 다음 인수를 통한 간접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해들었다"며 "이 전 대표가 지분 매각 의사를 밝힌 데다 이베이에 매각된 G마켓과 달리 독과점 등 걸림돌도 없는 만큼 구글은 다음 인수 후보 1순위로 꼽힌다"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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