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8일 일본 JFE Shoji Trade Corporation와 140억8500만원 규모의 석탄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31.80%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연말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