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배상면주가는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느린마을 막걸리' 출시를 기념해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시식 행사를 열었다. 이 제품은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고 쌀,물,누룩만으로 빚어낸 발효주로 풍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백설공주와 마법사 분장을 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6%로 가격은 1병(750㎖)에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