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현기 감독(가운데)과 배우 정진영, 최정원, 신하균, 조동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이 출연하는 '브레인'은 뇌를 소재로 한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