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게 바로 '이마트 원두커피'
이마트가 해외직소싱과 중소기업 협력을 통해 가격거품을 뺀 원두커피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브라질 세라도 지역의 커피농장에서 원두커피 원료인 생두를 직소싱한 후 국내 원두커피 전문기업인 쟈뎅을 통해 로스팅 단계를 거친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를 선보인다.

이마트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는 국내 시판되는 원두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1kg에 1만7900원에 판매된다. 요청고객에 한해 원두를 직접 갈아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세라도 원두커피는 단맛과 부드러운 신맛이 조화로우며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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